숭고함·은혜 꽃말에 맑고 정직한 마음을 의미하는 목련 나무 선정해 청사 화단에 식수
안성경찰서가 3일 서내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청렴한 조직문화 뿌리내리기 일환으로 ‘청렴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속적인 청렴 실전 의지를 다짐하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문화 조성과 의무위반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현중 서장을 비롯한 서내 청렴선도그룹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서내 화단에 ‘숭고함·은혜’ 등의 꽃말을 가진 목련나무를 식수했다.
해사를 주관한 청문감사과는 목련은 깨끗한 흰색은 티 없이 맑고 정직한 마음을 의미함에 따라 외부의 유혹이나 어려움 속에서도 스스로를 지켜내는 청렴한 자세를 떠올리게 해 식수 품종으로 목련을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장은 “시민에게 신뢰받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청렴한 경찰관의 자세”라며 “오늘 식수한 목련나무가 무럭무럭 잘 자랄 수 있도록 뿌리부터 내려지는 것처럼 우리 안성경찰서도 청렴 문화가 조직에 기본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모두가 함께 실천하고 노력해 나가자”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