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대구시, 지역 대학과 함께 중 장년 재도약 지원

지역 대학의 우수한 교육인프라를 활용한 평생교육 강좌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05 08:39




대구광역시 시청



[금요저널] 대구광역시는 중 장년층의 새로운 도약 기회 제공을 위해 ‘2026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19년부터 대구시가 추진해 온 ‘대학 평생교육 활성화’ 사업은 중 장년층의 직업능력 향상을 위해 지역 대학의 우수한 인적 물적 인프라를 활용한 평생교육 강좌 운영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최종 7개 대학을 선정했으며 4월부터 각 대학별로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강좌는 그림책 감성큐레이터 1급자격과정 방문간호 재활운동 전문인력 양성과정 생성형 AI 활용 능력 자격과정 AI 프롬프트 활용능력 자격과정 AI 콘텐츠 마케팅활용 취 창업 과정 토탈 공예 지도사 자격과정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 등 총 7개 과정으로 직업 연계 과정에서 자격증 취득 과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5월부터 10월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작년에는 7개 교육과정에 158명이 참여해 151명이 수료하고 88명이 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실용 목공 전문가 양성과정 은 교육 종료 후 수강생들이 제작한 목공품을 재난 피해 주민에게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해, 학습성과를 지역사회에 환원한 평생교육 우수 사례로 평가받았다.

올해는 AI 보편교육 확대 등을 통해 급변하는 사회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민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사회활동의 중심 계층인 중 장년층의 취 창업 및 이 전직 지원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지역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중 장년층이 양질의 재교육 향상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지역 대학과 함께 중 장년 재도약의 든든한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