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의왕시 보건소가 치매 예방 프로그램 ‘인지강화교실: 반짝반짝 뇌운동'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 예방의 핵심 대상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과 원활한 일상생활 수행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4월 13일부터 6월 24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주 2회에 걸쳐, 의왕시보건소 2층 노인건강센터 인지증진실에서 운영되며 전문 작업치료사의 지도 아래 ‘손수 만들기 공예 활동’, ‘기억력 및 인지능력 자극 훈련’등 참여자에게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는 맞춤형 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수료 후에도 스스로 치매 예방 학습을 이어갈 수 있도록 관련된 연계 교육이 병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60세부터 75세 사이의 경도인지장애 진단자로 총 12명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 할 경우 신규 신청자가 우선으로 선정된다.
참여 신청 및 치매안심센터 등록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김성제 시장은 “이번 인지강화교실이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우울감을 줄이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