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태안군이 ‘2026 태안 방문의 해’ 와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반려동물과 함께 하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군은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태안을 찾는 반려동물 동반 여행객 총 100팀을 대상으로 1박 이상 체류형 여행객 미션투어 프로그램인 ‘펫니스 태안 미션투어’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반려동물과 함께 태안을 여행하면서 정해진 미션을 수행하면 관내 사용 지출 영수증 합산액 20만원 이상 확인 시 팀당 최대 10만원의 사후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단, 관내 숙박시설 이용은 필수이며 당일 여행객은 신청 대상에서 제외되며 경비 지출액 중 숙박비는 최대 8만원까지 인정되고 주류 및 가전제품 등 구입비용은 환급되지 않는다.
신청은 4월 15일부터 ‘한달살러’홈페이지에서 상세 내용을 확인한 뒤 신청하면 되며 결과는 신청 내용 확인과 선정 절차를 거쳐 개별 통보받게 되고 숙박 미예약 및 연락 두절 등인 경우에는 취소된다.
참가자는 반려동물 동반 가능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 반려동물 동반 가능 숙소 및 카페, 체험공간 등 2개소 이상 방문 필수 해시태그와 반려동물 사진 또는 영상이 포함된 여행 후기 온라인 게시 등 3개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는 여행 완료 후 7일 이내에 경비 신청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지원금을 수령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2026 태안 방문의 해’ 와 ’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를 맞아 반려동물 동반 신규 재방문 여행객을 유치하고자 이번 미션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됐다”며 “아름다운 꽃과 바다의 도시 태안에서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쌓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까지 최근 2개년 ‘펫니스태안 미션투어’를 운영한 결과 총 1212명의 신청자 중 461명이 지원 대상으로 확정됐으며 총 지원금 대비 3.4배에 달하는 1억 5535만원의 관내 지출액을 기록하는 등 반려동물 여행객 유치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