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예산군은 지난 3일 예산군 예비군 지휘관 및 여성예비군 소대 등 30여명이 제58주년 ‘예비군의 날’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향토 예비군은 1968년 4월 1일 창설됐으며 예비군의 사명감 고취와 사기 진작, 안보의식 함양을 위해 매년 4월 첫째 주 금요일을 ‘예비군의 날’로 지정해 기념하고 있다.
이번 대전 세종 충남 예비군의 날 행사는 육군 제32보병사단 주관으로 대전 평송청소년문화센터 평송홀에서 열렸다.
특히 이번 예비군의 날을 맞아 송생진 예산군 지역대장이 모범예비군 표창 대상자로 선정돼 의미를 더했으며 모범 예비군 표창은 국방부 주관으로 전국 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을 대상으로 지역방위 태세 확립과 예비군 정예화 등 육성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선발해 수여하는 상이다.
김기은 예산군 여성예비군 소대장은 “최근 안보의식 함양의 중요성이 커지는 시기에 예비군의 날 행사에 참석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성예비군의 역할을 되새기고 우리 지역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송생진 예산군 지역대장은 “이번 수상은 예산군 예비군을 대표해 받은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군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