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부석면 새마을부녀회, 특색있는 꽃나무 심기 행사 실시

동구산 공원에 연산홍 1,200주 식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07 09:26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금요저널] 영주시 부석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7일 동구산 공원에서 ‘특색있는 꽃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동구산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아름다운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해 꽃나무 식재와 주변 환경 정돈에 구슬땀을 흘렸다.

참가자들은 공원 화단 내 노후 수목을 정비하고 형형색색의 연산홍 1200주를 새롭게 식재하는 한편 화단과 보행로 주변 방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도 병행했다.

한숙자 부녀회장은 “회원들과 함께 지역 주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게 되어 보람을 느낀다”며 “연산홍 식재로 동구산 공원이 더욱 아름답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상호 부석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마을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새마을부녀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