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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식목일 맞아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진행

탄소중립 실천 위한 국산 목재 이용 인식 확산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07 10:22




여주시, 식목일 맞아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 진행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4월 3일 대신면 천남리 식목일 행사장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국산 목재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나무심기 행사와 연계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시는 국산 목재의 가치와 이용 필요성을 알리고자 행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국산 목재의 가치와 이용 필요성을 알리고 생활 속 목재 이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목재가 탄소를 저장하는 친환경 자원임을 알리며 탄소중립 실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현장에서는 국산 목재 제품 전시와 함께 목재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시민들은 목재의 질감과 특성을 직접 확인하며 목재의 친환경성과 활용 가치를 체감했다.

시는 안내 자료를 배부하고 현수막을 게시해 국산 목재 이용 필요성을 알렸다.

시는 이번 캠페인으로 목재 이용에 대한 시민 관심과 이해도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국산 목재 사용 확대가 탄소 배출 감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여주시 산림공원과장은 "국산 목재는 탄소를 저장하는 중요한 자원이다"라며 "시민이 체험을 통해 목재의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