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

동두천시 상패동 행정복지센터, 1인 가구 맞춤형 복지 모니터링 추진

1인 가구 생활 실태 모니터링으로 고독사 예방과 돌봄 공백의 해소 방안 마련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07 10:26




경기도 동두천시 시청 (동두천 제공)



[금요저널] 동두천시 상패동행정복지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가정방문, 유선 상담, 인적 자원망 등을 활용해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패동 맞춤형복지팀은 이번 모니터링을 통해 욕구와 변동 사항을 파악하고 필요시 연령별 고독사 위험 수준에 따른 맞춤형 사업을 연계할 방침이다.

또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의료 요양 통합돌봄, 밑반찬 지원 등 공적 서비스와 민간 자원을 적극 연계해 대상자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복지사각지대를 수시로 발굴하고 기존 신규 복지수급자 및 사례관리 대상자의 생활 실태를 중점적으로 파악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위기 발생 이전에 필요한 지원이 이뤄지는 예방적 복지 실현에도 힘쓰고 있다.

이용일 상패동장은 "소외되기 쉬운 1인 가구에 대한 모니터링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상시 발굴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