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힐스포레, 취약계층 지원 협약

영양식품에 빵 나눔까지 확대… 매월 30가구에 따뜻한 돌봄 실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4.07 10:40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힐스포레, 취약계층 지원 협약 (공주시 제공)



[금요저널] 공주시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6일 힐스포레와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민간자원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보다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협약식은 신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위원들, 힐스포레 강동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상호 협력을 바탕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나눔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지난 3월부터 시작된 영양식품 나눔 사업에 더해 어려운 이웃 30가구에 영양식품을 전달할 때 함께 나눌 빵을 지원하기로 했다.

힐스포레 강동호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조성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유재선 민간위원장은 “이번 협약이 민간과 공공이 함께하는 협력의 좋은 사례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연계해 취약계층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우선 신풍면장은 “그동안 나눔을 실천해 온 힐스포레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복지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