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은 지난 6일 오후 5시, 영화동 행정복지센터 2층 소회의실에서 단체장협의회 4월 월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화동 동향 및 주요 소식을 공유했으며 주민들에게 필요한 행정정보가 원활히 전달될 수 있도록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시정 주요 정책과 홍보사항을 안내하며 지역사회와 행정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회의 후에는 거북어린이공원 일대를 쓰레기 수거, 환경정비 등 ‘우리동네 새빛 새단장’을 추진해, 쾌적하고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민 관이 함께 힘을 모으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성대 영화동 단체장협의회 회장은 “지역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각 단체장님들께서 늘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단체장협의회가 지역사회의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함께하는 협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월례회의에 참석해 주신 각 단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행정과 단체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동 행정을 추진하고 살기 좋은 영화동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는 지난 6일 관내 손바닥 정원 중 하나인 ‘골목쉼터정원’에서 새봄맞이 환경 정비와 꽃 심기 활동을 펼쳤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만들기협의회원 5명과 공무원이 함께 참여해 손바닥정원 조성에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겨우내 묵어있던 관내 화분과 화단에 데이지와 금잔화 150본을 심어 지나가는 주민들에게 봄의 기운을 전달했다.
영화동 마을만들기협의회장은 “회원들이 직접 꽃을 고르며 심은 덕분에 골목쉼터 손바닥 정원이 한층 생기를 띄게 되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혜경 영화동장은 “손바닥정원 조성을 위해 애써주신 마을만들기협의회에 감사드리며 작은 정원들이 모여 영화동 전체가 하나의 커다란 정원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