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고양시 시청
[금요저널] 고양특례시가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시민과 반려견의 안전을 위해 상반기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이번 무료접종 대상은 고양시에서 사육 중인 3개월 이상의 반려견을 대상으로 하며 지정된 관내 40개 동물병원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예방접종은 반드시 동물 등록이 되어 있어야 지원받을 수 있으며 등록되지 않은 반려견은 동물병원에서 자부담 1만원으로 동물 등록을한 후 무료로 광견병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광견병 예방접종 사업에 참여하는 동물병원은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병원별로 예방백신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방문 전 해당 동물병원에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광견병은 감염 동물에게 물리거나 할퀸 상처를 통해 사람과 동물이 모두 감염될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이다.
특히 심각할 경우 경련, 마비, 혼수상태에 이르게 되고 호흡근 마비로 사망에 이를 수 있는 심각한 전염병이므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는 연 1회 광견병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
사업의 관계자는 “고양특례시가 접경지역이고 과거 광견병 발생도 있었기 때문에 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예방접종을 통해 시민 여러분의 소중한 반려견의 건강도 지키고 지역사회 안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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