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과 은둔 고립 청장년을 위한 의류 지원사업 '마음의 사랑을 입다; 옷이 날개 프로젝트'추진을 위해 구월한방병원으로부터 복지기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구월한방병원 양기영 원장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의류를 지원해 주는 ‘옷이 날개 프로젝트’를 듣고 작은 도움이나마 아이들이 깨끗하고 예쁜 옷을 입고 밝은 웃음 잃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 후원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사업에 힘을 보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병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구월한방병원은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품 전달과 착한가게 릴레이 참여 등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다”며 “이번 후원을 계기로 우리 아이들이 더욱 밝고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옷이 날개 프로젝트’를 성실히 추진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구월동 소재 구월한방병원은한 양방 협진진료시스템을 통해 척추, 디스크, 관절 등 재활치료를 전문으로 하고 있으며 ‘아프기 전보다 건강하게’라는 진료 목표 아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