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전남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4일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을 대상으로 ‘보고 따고 즐기는 농원 체험데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채로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창의력과 감수성을 기르고 또래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사회성 및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이날 오전 나주 드림스타트를 출발해 전북 고창의 상하농원을 방문해 우유공장을 견학하고 딸기 따기 체험, 농장 동물 관람 등 자연과 어우러진 흥미로운 활동에 참여했다.
손선 가족아동과장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아동들에게 자연 속에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시간이 되었을 것”이며 “또래 간 협력과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나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