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컬처박람회추진과 천안 K-컬처 박람회 (천안시 제공)
[금요저널] 천안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천안 K-컬처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K-유니브존’에 참여할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K-유니브존은 청년들이 직접 전시 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2개 대학이 참여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시 체험 14팀, 공연 10팀 등 총 24개 팀이다.
참가자들은 학과 프로젝트나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한 K-컬처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이며 천안시청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26일 이후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팀에는 부스 운영비와 여비를 지원하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K-컬처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K-컬처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천안 K-컬처박람회’는 9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개최된다.
박람회 기간 K-팝, 푸드, 웹툰 등 다양한 분야의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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