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시 토평도서관,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 교육’ 참여자 모집 (구리시 제공)
[금요저널] 구리시 토평도서관은 4월 8일부터 재외동포청이 주관하는 찾아가는 재외동포 이해 교육 시로 만나는 중국동포 이야기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다문화 특화도서관인 토평도서관에서 문학 작품을 매개로 재외동포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포용적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은 4월 23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전은주 시인이 맡아 진행한다.
분단과 이산의 역사를 함께 살아온 재외동포의 삶을 조명하고 중국 동포 시인들의 작품을 통해 고향과 이산, 정체성의 의미를 함께 나눌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4월 8일 오전 9시부터 구리시립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토평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리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재외동포의 삶과 역사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포용적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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