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정발산 숲 체험 프로그램 ‘숲을 품은 동화책’ 운영

오는 21일 초등 1~3학년 모집…생태동화 읽기와 자연생태계 체험 연계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08 14:28




고양시 아람누리도서관, 정발산 숲 체험 프로그램 ‘숲을 품은 동화책’ 운영 (고양시 제공)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아람누리도서관이 오는 5월, 어린이들이 책 속 이야기를 자연 현장에서 직접 체험하며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숲을 품은 동화책’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아람누리도서관 인근의 정발산공원을 활용해, 환경 및 자연 생태 관련 도서를 읽고 도서에서 얻은 지식을 동네 자연환경에서 직접 경험해보는 체험형 치유 소통 프로그램이다.

특히 따뜻한 봄 5월을 맞이해 아이들이 생태 관련 동화를 읽고 숲의 생명력을 오감으로 느끼며 독서에 자연스럽게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숲을 품은 동화책은 5월 6일 13일 20일 오후 3시 30분부터 90분간 진행되며 숲해설가이자 유아숲지도사인 이순정 강사가 참여해 어린이들과 함께 생태 탐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대상은 초등학교 1~3학년 12명이다.

참여하길 원하는 경우 오는 4월 21일 오전 10시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며 선착순 모집한다.

일산동구도서관과 관계자는 “아이들이 정발산 숲길을 걸으며 책 내용을 체험하는 과정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키우고 정서적 안정을 얻길 기대한다”며 “어린이들이 자연과 한층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