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파주시립예술단, 시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

역사 공원 공동주택 복지시설 학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09 08:54




파주시립예술단, 시민의 일상으로 찾아가는 음악회 운영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와 파주시립예술단은 시민 누구나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역사, 공원, 학교, 공공 및 복지시설, 공동주택 등 생활권 곳곳에서 ‘찾아가는 음악회’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수준 높은 공연으로 시민의 문화 수요를 충족하고 바쁜 일상 속에 예술이 주는 쉼과 감동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찾아가는 음악회는 퇴근길 시민에게 위로를 전하는 ‘퇴근길음악회’도심 속 공원에서 만나는 ‘공원음악회’ 공공시설과 군부대 등에서 펼쳐지는 ‘로비음악회’학생 대상 교과 연계형 ‘교과서음악회’어르신을 위한 ‘힐링음악회’ 공동주택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동네음악회’등으로 구성되며 총 50회에 걸쳐 합창단과 뮤지컬단이 다양한 장르의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 3월 25일 운정중앙공원에서 열린 ‘찾아가는 음악회’첫 공연은 15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파주시립예술단은 12월까지 파주시 곳곳을 찾아가 일상 속에서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만날 예정이다.

유초자 문화예술과장은 “퇴근길 잠시 멈춰 선 역사, 저녁 바람이 머무는 공원, 우리 집 가까운 마을 광장과 복지시설이 음악이 흐르는 무대로 바뀌는 순간, 시민의 일상은 한층 더 따뜻해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 많은 시민분들께서 부담 없이 찾아가는 음악회를 관람해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를 통해 공연 소식을 시민에게 알리고 많은 시민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찾아가는 음악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