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경시 보건소,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실 운영 (문경시 제공)
[금요저널] 문경시 보건소는 지역 주민들의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와 건강생활 실천 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 2일부터 오는 6월까지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교실’을 운영한다.
본 프로그램은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경로당, 마을회관 등 주민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농작업 및 야외활동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 등 계절 감염병 예방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주요 내용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농작업 및 야외활동 시 보호복 착용 및 기피제 사용 올바른 손씻기 및 개인위생수칙 안내 계절별 집중발생 감염병 유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주민 참여와 이해도를 높여 예방수칙 실천을 적극 유도하고자 올바른 보호복 입기 및 안전한 기피제 뿌리기 등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한층 높일 계획이며 향후에도 지역 사회 맞춤형 감염병 예방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충분히 발생을 줄일 수 있는 질환이며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보호와 감염병 사전 차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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