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간석1동, 통합돌봄 영양지원 특화사업 ‘안녕하세유’본격 시작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통합돌봄사업 본격 시행에 발맞춰 통합돌봄 대상자의 정서적 안정과 고립감 해소를 위한 영양지원 특화사업 ‘안녕하세유’를 본격 시작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통합돌봄사업 대상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가정방문을 통해 영양 보충 식품을 전달하고 말벗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6년 11월까지 매월 1회씩 총 8회 운영되며 월 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8일에는 동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두유를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방문 과정에서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살피며 정서적 지지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소영 간석1동장은 “정기적인 방문과 소소한 나눔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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