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의정부시 시청
[금요저널] 의정부시는 의정부성모병원과 2017년부터 의료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자원을 연계한 공공의료사업의 일환으로 매년 저소득층의 무릎 인공관절 및 안과 질환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을 통해 2025년에는 안과 질환 107명, 무릎 인공관절 4명 등 총 111명의 수술비를 지원했다.
올해는 기준 중위소득 80% 이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무릎 퇴행성 관절염 및 안과 질환 수술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사업 지원을 받은 대상자들은 수술비 부담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던 상황에서 지원을 통해 도움을 받았다는 의견을 보였으며 전반적인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지원 대상자는 의정부성모병원 사회사업팀에 문의한 후 구비서류를 갖춰 거주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장연국 소장은 “지역사회 공공의료사업과 연계를 통해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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