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가평군 상면-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09 11:03




가평군 상면-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회, 자매결연 (가평군 제공)



[금요저널] 가평군 상면 주민자치회와 양주시 회천2동 주민자치회가 8일 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자매결연을 하고 상호 협력과 교류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태원 상면장과 이창우 주민자치회장 등 상면 관계자 19명과 양주시 회천2동장 및 주민자치회장 등 20명이 참석해 양 지역의 상생 발전을 다짐했다.

양 자치회는 이 자리에서 지난해 추진한 주요 사업 성과와 올해 운영 계획을 공유하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각 지역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지역 특산물 홍보를 통해 자원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낸 실무 경험을 교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사회 문화 체육 예술 등 행정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교류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상호 신뢰를 구축하고 공동이익과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실질적인 동반자 관계를 정립한다는 구상이다.

이창우 상면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자매결연을 계기로 양 지역 간 긴밀한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주민자치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