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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공모 2건 선정… 사업비 1억 2700만원 확보

퇴원 퇴소자 집중관리 중간집 기능보강 추진…외부 재원 100% 확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4.10 07:46




수원특례시, 의료 요양 통합돌봄 공모 2건 선정… 사업비 1억 2700만원 확보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의료 요양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대외 공모사업 2건에 연이어 선정되며 통합돌봄 정책 추진 역량을 입증했다.

수원시는 경기복지재단 주관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와 중앙노인돌봄지원기관 주관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 잇달아 선정돼 총 1억 2700만원의 사업비를 전액 외부 재원으로 확보했다.

수원시는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속도를 낼 계획이다.

경기도 통합돌봄 공모에서는 ‘브릿지 케어매니지먼트 30’ 사업이 선정됐다.

퇴원 퇴소자 등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30일간 집중지원과 관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7700만원을 지원받는다.

중간집 모형구축사업 공모에서는 ‘새빛 돌봄스테이션 모형구축사업’ 이 선정됐다.

퇴원 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가 안전하게 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회복형 주거 공간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총사업비 5000만원을 지원받는다.

수원시는 선정된 공모사업을 올해 12월까지 운영한다.

사업 성과를 토대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의료 요양 통합돌봄 체계를 더 강화하겠다”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