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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신혼부부 위한 ‘파인주택’ 전세임대 본격 추진

전세대출 이자 최대 6년 지원… 중개수수료 최대 72만 원까지 지원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6.04.10 08:13




파주시, 신혼부부 위한 ‘파인주택’ 전세임대 본격 추진 (파주시 제공)



[금요저널] 파주시가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파주형 기본주택 ‘파인주택’ 전세임대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파인주택’은 ‘파주로 인’, ‘파주 인을 위한 양질의 주택’ 이라는 의미를 담은 파주형 기본주택 상표로 저출생 및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파주시 대표 주거복지 정책이다.

이는 기존주택 전세임대 방식을 활용해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의 초기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급 규모는 총 100가구이며 지원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다.

시는 이달 중 입주자 모집공고를 실시하고 이달 말부터 신청받을 예정이며 세부 신청 자격 및 공급 조건은 향후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주택도시기금을 활용한 최대 1억 9200만원 규모 저리 전세자금 대출에 대한 이자를 월 최대 35만 2천 원까지 최대 6년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입주자는 사실상 전세이자 부담 없이 거주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최초 계약 시 중개수수료 최대 72만원을 지원하며 파주시 공인중개사협회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동산 중개수수료 20% 감면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