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천안시, ‘시군평가 준비상황 보고회’ 개최…대응 체계 가동

91개 지표 선제적 대응 방안 마련…신규 부진 지표 집중 관리 및 협업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4.10 09:08




충청남도 천안시 시청



[금요저널] 천안시는 1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7년 시군 합동평가 대비 준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시군 합동평가는 국가 주요 시책과 위임사무, 충청남도 역점 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정부 합동 평가 연계 지표와 도정 역점 시책 등 총 91개 지표를 대상으로 실적을 평가한다.

이날 보고회는 91개 지표에 대한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됐으며 지표 담당 부서장 41명이 참석했다.

보고회에서는 전 부서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지난해 목표 달성이 미흡했던 지표와 향후 부진이 예상되는 지표를 중심으로 원인을 분석해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신규 지표에 대한 사전 대응과 부서 간 협업 강화를 통해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시군 합동평가는 정부의 국정 운영 방향과 함께 시정 운영 성과를 평가하는 중요한 기준”이라며 “모든 부서에서 책임감을 갖고 행정력을 집중해 천안시 위상에 맞는 성과를 달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천안시는 2025년 시군 합동평가에서 종합 2위를 기록하며 3년 연속 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바 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