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구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너랑나랑 우리는 짝꿍’ 사업 추진.

고독사 위험군 발굴부터 맞춤형 복지까지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10 10:41




당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너랑나랑 우리는 짝꿍’ 사업 추진. (인천서구 제공)



[금요저널] '너랑나랑 우리는 짝꿍‘사업은 노인 및 중장년 1인가구의 증가에 따라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복지 안정망을 구축하고자 추진한 사업으로 당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2인 1조로 대상자 방문 전화를 통해 지속적인 안부 확인을 진행하는 사업이다.

또한 대상자와의 안부 확인 시 다양한 복지 욕구를 파악해 지역 내 서비스를 연계하고 위험 상황이 발생하면 동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신속한 위기 대응에 나설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당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는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통보된 대상자 및 아파트관리사무소와 연계해 고독사 위험군을 발굴했으며 반찬, 베이커리, 양곡 등 지역 내 지원이 가능한 자원을 찾아 점검하는 등 지역 내 서비스 연계를 위한 사전작업을 마쳤다.

또한, 당하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다양한 연계사업인 저소득장애인지원사업, 아동을 위한 사업, 독거노인지원사업, 중장년소형가구지원, 반찬으로 온정을 나눠요 등을 실시해 맞춤형 서비스 연계를 확대하고 있다.

구미숙 당하동장은 “고독 고립 위험대상자를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정망을 구축하고 이웃주민이 서로의 안부를 확인해 이웃의 정을 느낄 수 있는 따뜻한 당하동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