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주시, 주민과 함께하는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 운영 (여주시 제공)
[금요저널] 여주시는 지난 4월 8일 북내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우리 동네 세무상담실 을 운영하고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세무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방문이 어렵거나 전화 문의만으로는 한계를 느끼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발생하는 세금 문제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사전 신청자뿐만 아니라 현장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운영됐다.
여주시 마을세무사와 세정과 직원이 참여해 국세 및 지방세 전반에 대한 상담을 실시했다.
이날 상담에서는 상속 증여, 종합부동산세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세무 문의가 주를 이뤘으며 눈높이에 맞춘 설명으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또한 청렴 어깨띠를 착용하고 청렴실천 캠페인을 병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 이미지를 알렸으며 하반기 중 흥천면, 점동면을 대상으로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여건에 따라 노인복지관 등으로 확대 운영을 검토할 계획이다.
윤광희 세정과장은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무서비스 제공을 통해 생활 속 세금 부담을 줄여나가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상담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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