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 주민 만성질환 예방 앞장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 보건소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역 주민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소하건강 3 과정’ 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센터는 지난 9일 내과 전문의를 초청해 고혈압과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질환 위험요인 분석부터 일상 속 생활습관 개선 방안까지 심도 있게 다뤄 주민 이해를 도왔다.
특히 잘못된 건강 상식을 바로잡고 식단 관리, 꾸준한 운동, 정기 검진 중요성 등 실생활에 즉각 적용할 수 있는 정보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이날 교육에 참여한 주민 30명은 전문의 교육에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교육에 참여한 한 주민은 “막연하게 알던 건강관리 정보를 전문가가 명확히 짚어준 덕분에 실생활 관리에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만성질환은 조기 예방과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소하건강 3 과정’은 건강 영양 운동을 아우르는 통합 교육으로 매년 상 하반기 정기적으로 운영한다.
센터는 앞으로도 맞춤형 보건 서비스를 꾸준히 확대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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