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아산시 특사경, 축산물 위생관리 단속 실시… 안전 먹거리 환경 조성

소비기한·원산지 표시 집중 단속… 축산물 유통 안전망 강화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6.04.13 07:21




충청남도 아산시 시청



[금요저널] 아산시가 축산물 유통 안전 강화를 위해 4월 6일부터 5월 8일까지 약 5주간, 관내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위생관리 실태 단속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축산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소비자 이용이 많은 정육점과 중 소형 축산물 판매업소를 중심으로 단속을 실시한다.

주요 단속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재포장 여부 △포장육 재분할 포장 시 소비기한 변경 여부 △자가품질검사 미실시 및 닭 오리 미포장 행위 여부 △원산지 및 표시기준 허위 미표시 등 부적정 기재 여부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이다.

시는 단속 과정에서 중대한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 부과는 물론 관련 법령에 따른 사법처리를 병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불법행위 예방을 위해 영업자 대상 홍보 및 위생교육도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장윤창 안전총괄과장은 “건전한 축산물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부정 불량 축산물의 유통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