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수원특례시,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 구축… 6월 정식 오픈한다

평생학습 정보 검색, 수강 신청, 결제까지 한 번에 할 수 있어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4.13 07:37




경기도 수원시 시청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평생학습 통합플랫폼 ‘새빛배움’을 구축했다.

6월 중 정식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수원시가 경기도와 협력해 구축한 ‘새빛배움’은 경기도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 연계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수원시 특화 평생학습 서비스를 함께 운영한다.

지난 3월 25일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고 현재 수원시 평생학습관 정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중이다.

시범 운영 기간에는 강좌 신청·결제 기능 등을 중심으로 시스템 안정화 작업이 이뤄진다.

새빛배움은 △강좌 검색·신청·결제 원스톱서비스 △13개 분야 1800여 개 온라인 콘텐츠·수원시 오프라인 콘텐츠 실시간 화상학습 △학습지원센터 △학습동아리 △강사은행 △시설예약 △실시간 통계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플랫폼 이름 ‘새빛배움’은 시민 선호도 투표로 선정했다.

3월 10~24일 진행된 투표에 2315명이 참여했고 57%가 새빛배움을 택했다.

수원시는 4~5월 44개 동 평생학습센터 플랫폼과 새빛배움을 연계하고 담당자 교육, 대시민 홍보 등을 추진한다.

6월 중 통합플랫폼을 정식 오픈할 계획이다.

2027년까지 새빛배움에 관내 100여 개 평생학습기관이 참여하는 것을 목표로 설정하고 단계적으로 플랫폼을 확대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새빛배움 구축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해 평생학습 도시로서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