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여군, ‘중학교 3학년 대상 진로 탐방’ 실시 (부여군 제공)
[금요저널] 부여군은 관내 중학교 3학년 학생 28명을 대상으로 4월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진로 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협약을 맺은 두 지자체가 함께 진행했으며 농어촌지역 청소년들에게 양질의 교육정보와 문화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탐방에서 한국융합과학교육원, 화폐박물관 견학 및 서울대 재학생 멘토와 함께 소그룹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함으로써, 학생들이 진로 정보와 진학 준비 노하우를 얻을 기회를 가졌다.
대학 탐방 외에도, 청소년 문화 공연 ‘더 메모리’관람을 통해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번 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궁금했던 진로 탐색을 하고 서울대 멘토에게 진로에 관한 구체적인 조언을 들을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말했다.
부여군 관계자는 “2009년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관내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로 탐방, 대학 탐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오고 있다”며 “앞으로도 부여군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과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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