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폐농약병 선별작업 및 공원 꽃 식재 활동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13 09:54




쌍림면 새마을회·부녀회 폐농약병 선별작업 및 공원 꽃 식재 활동 (고령군 제공)



[금요저널] 쌍림면 새마을지도자협의회·새마을부녀회는 4월 10일 오후 1시부터 귀원리 소재 공동집하장에서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폐농약병 선별작업 및 공원 꽃 식재 활동을 실시했다.

새마을회 회원들은 영농활동 과정에서 발생한 폐농약병을 수거 선별해 환경오염을 예방하고 재활용 가능한 자원을 분리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아울러 공동집하장 입구 쪽 공원에는 바늘꽃을 식재해 지역 경관 개선에 기여했다.

김윤복 쌍림면 새마을회장은 “오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동참해 주시면 좋겠다”고 했다.

김성필 쌍림면장은 “따뜻한 봄을 맞아 새마을 공원에 바늘꽃을 심고 폐농약병을 정리하며 쌍림면을 항상 깨끗하고 아름답게 가꾸어주시는 새마을회는 우리 면에 필수적인 단체이다”며 “바쁜 일정 속에서도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시는 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린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