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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도시관리공단, 2026년 배꽃 피는 남동, 농가 봉사활동 펼쳐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15 13:17




남동구도시관리공단, 2026년 배꽃 피는 남동, 농가 봉사활동 펼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남동구 관내 과수 농가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2026년 배꽃 피는 남동, 농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사장 등 공단 임직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농가 일손 나눔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해 도농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공단 임직원들은 배꽃 인공수정을 돕는 보조 작업을 수행하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단 관계자는 “배꽃 인공수정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기 위해 단기간에 집중적인 일손이 필요한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대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