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만수2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를 위한 마을 의제 발굴 시작

구민을 편하게 경제를 활기차게 남동을 새롭게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15 13:17




만수2동 주민자치회, 주민총회 개최를 위한 마을 의제 발굴 시작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주민자치회는 2026년 ‘제6회 만수2동 주민총회’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작업으로 ‘마을 의제 발굴을 위한 주민 제안 수렴’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주민 제안은 만수2동 ‘거주자’뿐만 아니라 관내 소재 직장인, 사업자 등 만수2동 ‘생활인’ 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안 분야는 마을 환경, 안전, 복지, 문화 등 마을 발전과 관련된 전방위적인 내용을 모두 포함한다.

특히 이번 회차에서는 QR코드 스캔을 활용한 온라인 제안 방식을 전면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

주민들은 시공간의 제약 없이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으로 의견을 낼 수 있고 운영 측면에서도 인쇄 예산과 행정력을 크게 절감하는 동시에, 실시간 통계 확인을 통해 주민 의견을 보다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4월 30일까지 접수된 주민 의견은 ‘만수2동 제6회 주민총회개최 준비위원회’의 숙의를 거쳐 최종 안건으로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안건은 주민총회 전 사전투표를 통해 결정되며 2027년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편성되어 정식 사업으로 실시된다.

서동욱 주민자치회장은 “마을 전체의 공익을 위한 제안이라면 조금도 소홀함 없이 소중히 여기겠다”며 “제안된 의견들을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함께 깊이 숙고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민자치는 주민들의 연결과 소통이 필수인 만큼, 주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