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터미널정형외과, 구월4동 취약계층에 도시락 김 후원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인천터미널정형외과로부터 100만원 상당의 도시락 김을 후원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후원 물품은 고령 1인 가구 등 복지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이다.
병원 관계자는 “날도 갑자기 더워지는데, 생활이 어렵고 홀로 사시는 어르신이나 몸이 불편한 세대에 전달돼 맛있는 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어려움을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윤정 구월4동장은 “구월4동은 65세 이상 고령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어르신들의 먹거리가 늘 걱정이었다”며 “특히 명절이 아닌 시기여서 대상 가구에 더 소중한 후원 물품이 될 것”이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인천터미널정형외과는 2017년부터 구청, 행정복지센터, 체육회, 다문화가족센터, 장애인종합복지관 등 다양한 기관에 꾸준히 기부하며 나눔을 실천해 온 착한 의료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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