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천군 문산면, 유곡경로당서 ‘찾아가는 행복밥차’ 운영 (서천군 제공)
[금요저널] 서천군 문산면은 지난 15일 지원1리 유곡경로당에서 주민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은 서천군노인복지관의 지역복지 연계사업의 하나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부 활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마을로 직접 찾아가 따뜻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관계망 형성을 지원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서천군노인복지관의 급식 차량을 활용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제공했으며 안부를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맞춤형 복지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또 식사 준비와 배식, 정리 과정에 마을 주민들이 함께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공동체 의미를 더했다.
이원병 문산면장은 “찾아가는 행복밥차가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 유지와 지역사회 유대감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행정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찾아가는 행복밥차 지원사업’은 관내 각 읍·면을 순회하며 2026년 11월까지 지속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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