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수3동, 노인복지시설 통합 돌봄 안전망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만수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 관내 은혜장기요양센터, 참좋은요양원·참좋은주야간보호센터와 함께 지역 어르신의 돌봄 공백 해소와 통합돌봄 강화를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로 돌봄 수요가 확대되는 상황에서 관내 노인복지시설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 상호 발굴 및 복지서비스 연계 강화 △지역 내 복지·의료· 돌봄 자원 발굴 및 공동 활용 △복지 사각지대 예방을 위한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 하기로 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돌봄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한 노년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데 작으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희자 만수3동장도“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하게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행정과 민간이 함께 촘촘한 돌봄망을 구축해 신뢰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