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월3동 좋은이웃수리수선봉사단, 화재 현장서 위험물 철거·가림막 설치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구월3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화재 발생 현장에서 ‘좋은이웃수리수선봉사단’ 이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7일 남동구 문화서로 26 소재한 건물에서 발생한 화재 이후, 현장 내 잔존 위험 요소를 제거하고 주민 통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봉사단은 화재로 인해 훼손된 간판 등 위험물을 철거하고 낙하 우려가 있는 잔해를 제거하는 한편 현장 주변에 가림막을 설치해 추가 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현장 정리 작업을 병행하고 건물 주변 통행로를 정비해 주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이날 활동에는 좋은이웃수리수선봉사단원 9명이 참여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정비를 실시했으며 이를 통해 화재 현장 주변의 안전성과 환경이 크게 개선됐다.
손용진 좋은이웃수리수선봉사단장은 “화재 현장은 작은 위험요소 하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정비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든지 봉사단이 앞장서 안전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최옥주 구월3동장은 “이번 활동은 봉사단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안전 확보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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