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파주시 시청
[금요저널] 파주시는 관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 마케팅 실무교육 2기 과정’을 개설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파주시 일자리센터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과정으로 전문 교육기관인 경기인력개발원에서 맡아 교육을 진행한다.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소상공인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판촉 전략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인공지능 기반 판촉 기초 이해 △업종별 인공지능 디자인 제작 실습 △누리 소통망 자동화 마케팅 활용 △실전 판촉 콘텐츠 제작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다.
모집 기간은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이며 교육은 5월 20일 경기인력개발원에서 하루 7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파주시 관내 소상공인으로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자세한 사항은 파주시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파주시 일자리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파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을 강화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효율적인 판촉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사업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이구 민생경제과장은 “인공지능 기술은 소상공인의 경영 환경을 변화시키는 중요한 도구가 되고 있다”며 “일자리센터를 통해 지역 소상공인에게 다양한 역량 강화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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