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파주시 시청
[금요저널] 파주시는 (재)파주시행복장학회가 지난 18일 파주시 평생학습관 대공연장에서 학부모와 장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장학생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해 학생들의 노력과 성취를 함께 축하하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했다.
올해 행복장학회는 지역 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우수 △희망 △재능 △국가유공자 후손 △북한이탈주민 자녀 △다문화가정 자녀 △근로자 자녀 △지산학 등 총 8개 분야에서 192명의 장학생을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총 2억 5천여만원 규모의 장학금이 지급되어 학생들의 학업과 꿈을 향한 도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김영숙 (재)행복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사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소중한 투자”며 “학생들이 스스로에 대한 믿음과 자긍심을 가지고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파주시 관계자 역시 “오늘 이 자리는 학생들의 값진 땀방울을 지역사회가 함께 격려하는 뜻깊은 자리”며 “파주시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키워나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재)파주시행복장학회는 2013년 파주시의 출연으로 설립된 전문 장학기관이다.
시와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장학사업을 꾸준히 전개해 오고 있다.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1567명의 학생에게 약 20억 9천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등 파주 지역의 인재 육성과 교육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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