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간석1동 자생단체, 봄맞이 경로당 환경정비에 나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0 11:47




간석1동 자생단체, 봄맞이 경로당 환경정비에 나서 (남동구 제공)



[금요저널] 인천시 남동구 간석1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관내 자생단체와 함께 경로당 환경개선을 위한 청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자유총연맹,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로 각각 ‘1단1노’결연을 맺은 경로당을 방문해 내부 대청소 및 주변 환경정비 등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바닥 청소, 집기 정리, 생활 쓰레기 수거 등을 중심으로 활동을 펼쳤다.

간석1동은 이번 청소 활동을 계기로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 사항과 요구를 파악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새마을협의회, 방위협의회에서도 어르신들의 수요를 반영해 생활환경 개선이나 계절 맞춤 봉사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소영 동장은 “자생단체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로당 환경이 개선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의견을 반영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간석1동은 지역사회 협력을 기반으로 경로당 운영 지원 및 어르신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