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은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양평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교육 프로그램 ‘어린이 양평문화단, 쁘띠 모네 in 양평’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양평문화단’은 지역 어린이들에게 양평의 문화와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기 위해 매년 운영되는 대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도 양평군교육협력센터와 연계해 추진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불 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프랑스 인상주의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 ‘지베르니 정원’을 모티브로 한 테라리움 제작 체험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친환경 정원도시 양평의 자연친화적 가치와 아름다운 환경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교육은 4월 23일부터 6월 18일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주 목요일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에서 진행되며 양평 관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청은 양평군교육협력센터 ‘e클릭’을 통해 가능하다.
양평친환경농업박물관 학예팀은 “이번 교육은 예술과 자연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환경의 소중함과 친환경 도시 양평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