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퓨전국악 프로젝트 그룹 Re 리음 (양평군 제공)
[금요저널]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5월 16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씨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5월 정기공연으로 국악 프로젝트 그룹 Re:音의 공연 ‘국악의 빛으로 물든 디즈니’를 선보인다.
국악 프로젝트 그룹 Re:音은 영어 접두사 ‘Re’ 와 한자 ‘음’을 결합해 ‘소리를 다시 만들어낸다’는 의미를 담은 팀으로 국악과 서양음악 연주자들이 함께 전통음악을 새로운 방식으로 재해석하며 대중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결성됐다.
이번 도전은 제24회 경기마라톤대회 개막식 초청 퍼포먼스로 ‘전쟁은 환경 파괴의 주범’ 이라는 표어 아래 평화와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진행됐다.
행사에는 약 1만 5천 명의 마라토너가 참석해 도전에 큰 관심과 응원을 보냈다.
이날 조승환 씨는 오전 7시에 도전을 시작해 오후 12시 40분까지 5시간 40분 동안 얼음 위에서 맨발로 버티며 지난 1월 세운 본인의 기록을 5분 경신했다.
조승환 씨는 “얼음 위에서 느끼는 고통은 지금 지구가 겪는 고통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며 “많은 사람들이 기후 위기에 공감하고 환경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도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조승환 씨는 양평군 홍보대사로서 지역의 위상을 높이는 동시에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며 전 세계를 무대로 환경보호와 평화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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