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연청소년문화의집, 부모지원단과 함께하는 상반기 모니터링 및 간담회 성료 (서산시 제공)
[금요저널] 성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8일 부모지원단 ‘비빌언덕’ 위원 5명과 함께 ‘2026년 상반기 모니터링 및 기관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학부모가 직접 청소년 활동 환경을 점검하고 기관 운영에 대한 실질적인 개선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설, 운영, 참여 등에 대해 모니터링한 뒤,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
특히 도출된 제안과 개선 사항들은 기관 내 청소년운영위원회에 정식 안건으로 회부되어 실제 이용자인 청소년 위원들의 의견을 수렴한 뒤 기관 운영에 최종 반영될 예정이다.
원훈희 관장은 “부모님의 세심한 관찰과 청소년들의 주도적인 의견이 만나 더욱 완성도 높은 기관 운영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대 간 소통을 기반으로 한 민주적이고 안전한 청소년 성장 환경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금요저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