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

청소년 자치기구 및 봉사동아리 본격 운영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6.04.20 12:37




청소년 자치기구 및 봉사동아리 본격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제공)



[금요저널] 인천광역시교육청중앙도서관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는 12월까지 청소년 자치기구 ‘누리다’ 와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3월 진행한 접수와 면접 전형을 통해 선발된 90명의 청소년이 참여한다.

선발된 인원은 청소년 자치기구인 ‘누리다’소속 30명과 환경톡톡, 책다정, 마주보드 등 3개 분야로 구성된 자원봉사동아리 소속 60명이다.

먼저 청소년 자치기구 ‘누리다’는 △청소년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SNS 홍보물 제작 △휴먼북 인터뷰 제작 등 다누리의 전반적인 운영과 홍보 과정에 참여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청소년 자원봉사동아리는 △환경보호 활동 △어린이들을 위한 책 읽어주기 △어르신 말벗 되기와 보드게임 활동 등 3개 분야로 나누어 운영한다.

중앙도서관 다누리 관계자는 “이번 모집에 대한 많은 관심으로 당초 계획보다 선발 인원을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며 “다누리는 청소년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