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화도면 자유총연맹, 행락 철 맞이 분오항 일대 환경정화 실시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6.04.20 12:40




화도면 자유총연맹, 행락 철 맞이 분오항 일대 환경정화 실시 (강화군 제공)



[금요저널] 강화군 화도면 자유총연맹이 지난 16일 행락 철을 맞아 분오항 일대에서 해안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는 분오항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에게 쾌적한 해안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해안가에 밀려든 해양 쓰레기와 방치된 폐기물을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문옥선 회장은 “내 일처럼 앞장서 준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아름답고 깨끗한 화도면을 만드는 데 일조하겠다”고 밝혔다.

조순이 화도면장은 “생업으로 바쁜 와중에도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자유총연맹 회원 여러분 덕분에 분오항이 한결 깨끗해졌다”며 “살기 좋은 화도면을 만들기 위해 면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