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산시는 17일 2026년 상상더이상 4월 정기포럼을 대구대학교 DU스마트팜교육센터에서 개최했다.
4월 정기포럼은 경산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이해와 공유를 통해 젊은 공직자의 정책 제안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유치에 따른 체류형 관광 활성화, 임당유니콘파크 조성에 따른 ICT벤처창업 활성화 등 주요 현안 사업의 추진 현황과 미래 발전 비전을 공유하며 시 발전 방향에 부합하는 정책과제 발굴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포럼은 시청 내 공간을 벗어나 분위기를 새롭게 하고 지역대학의 여건과 자원을 이해하고 교감하면서 대학의 강점과 환경을 시정연구에 접목해 발전시키자는 취지에서 지역대학의 현장에서 진행됐다.
경산시의 상상더이상은 2014년부터 13년간 이어져 온 젊은 공직자 주도의 정책연구 모임으로 다양한 직렬의 7급 이하 공무원들이 조직문화, 업무 애로사항, 시정 발전을 위한 시책 제안 등 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시정 전반에 젊은 감각을 더하는 경산시 대표 아이디어 뱅크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올해는 5개 팀 20명으로 구성되어 활동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 ‘경산시 대표축제’발굴을 위한 공통 주제와 팀별 자유주제를 대상으로 축제와 주제별 전문가를 팀별로 매칭해 정책사업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3월 상상더이상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참여 공무원들은 자발적인 토론과 모임을 실시하는 등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정으로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열정 넘치는 직원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현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시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참여와 열린 토론으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으로 이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