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서부1동 청년회, 독거노인 쓰레기집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민관 협력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6.04.20 14:26




서부1동 청년회, 독거노인 쓰레기집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경산시 제공)



[금요저널] 경산 서부1동 청년회는 19일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장기간 방치된 쓰레기로 돌봄서비스 연계가 어려운 상태의 독거노인을 돕기 위해 추진됐으며 청년회 회원 8명이 참여해 생활폐기물 수거, 집안 청소, 폐가구 처리 등을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건강 악화와 사회적 고립 등으로 주거환경을 정비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주변의 관심과 도움이 절실한 상태였으나, 서부1동 청년회의 도움으로 지속적인 돌봄서비스 연계가 가능하게 됐다.

이재원회장은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시는 어르신을 돕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사각지대 가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안근상 서부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선뜻 나서준 서부1동 청년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서부1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