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명시, 암 생존자 건강한 일상 회복 돕기에 나서 (광명시 제공)
[금요저널] 광명시가 암 생존자가 건강하게 일상을 회복하도록 돕는다.
시는 지역 재가암 환자들의 심리적 안정과 원활한 사회 복귀를 돕고자 ‘재가암 자조모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와 연계하고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운영한다.
암 치료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긴장을 완화하고 참여자끼리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 마당을 제공하고자 마련했다.
모임은 20명 내외 소규모 체험형 클래스로 진행해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실습 물품을 전액 지원한다.
모집 대상은 광명시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시민 중 암 치료 종료 후 5년 미만인 사람 또는 암 완치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5월 4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한다.
박해권 보건정책과장은 “이번 자조모임이 비슷한 경험을 가진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위로받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참여자가 심리적 안정감을 느끼고 일상으로 복귀하는 과정에서 느끼는 부담을 덜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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