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보건소, ‘율동 태교 교실’ 성료… 정서적 교감·높은 만족도 호응 (이천시 제공)
[금요저널] 이천시는 부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인 ‘율동 태교 교실’을 지난 4월 18일 보건소 1층 모자건강팀 앞 로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부가 함께 참여해 동요, 율동, 태담, 부부 마사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출산 준비를 돕는 체험형 태교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강의 중심의 기존 교육방식에서 벗어나 신체활동과 정서적 콘텐츠를 결합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되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동요에 맞춘 율동과 부부가 함께하는 마사지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태담 시간에는 태아와 교감하며 정서적 유대감을 형성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참여자 설문 결과에 따르면, “율동이 따라 하기 쉽고 재미도 있어서 일석이조였다”, “처음 남편과 같이 교감할 수 있는 경험을 해서 좋았다”라는 의견 등이 있었으며 정서적 교감과 신체활동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천시장은“율동 태교 교실은 임산부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함께 출산을 준비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를 강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임신·출산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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