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원특례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협약 체결 (수원시 제공)
[금요저널] 수원특례시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생활돌봄 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수원시는 20일 아동학대공동대응센터 회의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7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정서를 교부했다.
7개 기관은 4월 22일부터 12월 31일까지 관내 통합돌봄 대상자 중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가사·식사 지원 등 일상생활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의료·요양 통합돌봄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상담·신청할 수 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영숙 수원시 시민복지국장, 제공기관 대표자 등이 참석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시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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